대학오고 오랫동안 이쪽 게임을 안했는데

오랫만에 재미있는 작품을 접했네요.

우선 만드느라 수고하신 스탭여러분들께 응원을 보냅니다.


뭐 스토리에 대해 뭐라 뭐라 말할 처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처음에는 뭔가 엄청 당황스러웠는데 2주차까지 하고 나니 뭔가 이해가 많이 되는군요.

앞으로도 미나에 관련된 이야기라던가 동생에 관련된 이야기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주차에 약간 판타지틱한 내용은 처음에는 좀 당황스러웠지만

뭐...

이 뒤에 무언가 복선같은걸로 작용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일단 발전의 여기가 많다고 생각하고 매우 기대중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좀 개인적이 말이랄까... 뭐 그런건데

저도 이런 동인 활동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래서 성우 부분에 모집이라도 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지원이 가능한가 해서 문의 드립니다.

제가 성우 지망생같은 것은 아니고요, 다만 대학교에서 성우 동아리를 합니다.

그래서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 특별히 지원 하는곳이 없어서 여기 씁니다만,

혹시 남자.... 입니다 ㅋ;; 암튼 남자 성우가 필요하시면 뎃글같은거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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