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는게 워낙 거지같아서 늘어놨습니다

능력도 없는 부모한테 태어나서 학교에서도 병신 취급받다보니 누구한테라도 분풀이를 하고싶어 어쩔수없었네요

친구도 없고 활동하는 사이트도 없다보니 가입한지 한참지난 이런곳까지 와서 떠들었던겁니다.

할게없고 시간은 쓸데없이 많아서 글을 좀 길게 남겼는데 이해해주시구요

앞으론 이런일이 없을테니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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