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 Edition들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피랍 일지

피랍 일지 - 그 남자로부터의 탈출 1.0b

티티

2010.03.25 22:55:51

26106

http://ttkti.ivyro.net/zeroxe/9761

내가 그곳에서 정신을 차렸을때

아무것도 보이질 않았다.

.
.
.
.

이 작품은 한 소녀가 어딘가로 납치되었을 당시부터 시작됩니다.

당신은 지금 학생입니까?
학생이 아니라면 학생이었을 당시를 돌이켜봐 주십시오.

당신은 어딘가에 갇혀 있습니다.
납치된 동기는 모릅니다.
시각의 자유는 없습니다.
손발의 자유도 없습니다.
질문은 할 수 있지만 모든 대답이 돌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풀려날 수 있을지, 이들이 목표 달성 후 자신을 죽일 것인지 여부도 알 수 없습니다.

이 상황에서 만약 탈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것이 매우 위험하고, 실패하면 죽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빠져나올 자신이 있습니까?

이 게임은 범인을 찾거나, 사건의 전모를 파악하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그저 살아남는 것이 이기는 것이고.
살아남는 것이 해피 엔딩입니다.

살아남으십시오.
당신을 위해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을 위해서 말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드림X

창조 도시

보물 닷컴

온라이프 존 - 여기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가이드 라인(공략본)을 공개합니다.
'이제 더 이상 다른 엔딩 보는 법을 모르겠다.' 싶으신 분은 봐 주세요.
선택지 위주로 나열되어 있기 때문에 알아보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수 회정도 플레이 하셨다면 알아볼 수 있을 겁니다.

가이드 라인 페이지로

아래는 웹 체험판입니다. 프리 링크입니다.

http://ttkti.ivyro.net/pirap/intro.htm

아래는 리뷰 글 입니다.

http://blog.naver.com/imhkiim?Redirect=Log&logNo=60112104337

너무 잘 쓰신 글이라... 주소만이라도 링크합니다.

모든 관련글을 모아보자!! (순서 - 무작위)

http://masque.kr/41857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cmu&table=cmu_noname1&find=subject&ftext=%C7%C7%B6%F8&num=125446

http://dlaudqkrqt.blog.me/110092789010

http://cafe.naver.com/conmm.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573

http://ylived.blog.me/90099230817

http://yiy320.egloos.com/1327615

http://hamonic.egloos.com/4997201

http://blog.naver.com/abituso/100119407623

제작 : http://ttkti.ivyro.net

씨느님이 올려주신 일러스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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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14:37:00

로이스

완전 감동먹었어요ㅋㅋㅋ
전 피랍일지하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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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15:43:31

티티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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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 13:02:48

인피

저는 솔직히 게임형보다는 노벨 형식의 게임을 선호하고, 덧붙히자면 미스터리 형식을 좋아하는 터라 플레이 하는내내 재밌었습니다.
근데 진범은 경찰에 못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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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 13:25:12

티티

관련 엔딩도 구상했었으나 시간상 문제로 포기하였습니다. 원하는 분이 꽤 되시는 걸 보니 넣을걸...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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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6 19:43:47

나가레 이쿠

아니 어떻게 이런 걸 쓰실 생각을 하셨을까요. 며칠 전에 재미있게 즐겻습니다. 티티님 작품은 항상 현실을 다시 한번 생각케 하네요.
게임의 배경음악은 너무나도 익숙한 소리지만(..) 텍스트 자체로 놓고 본다면 진짜 상업적으로 파시지 그러세요? 이 분이야말로 동인계에서 더 인정받으셔야 하실 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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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6 20:30:47

티티

저도 상업적으로 가고는 싶으나..문턱이 너무 높네요..ㅜㅜ
누군가 받아주는 곳이 있으면 어디라도 갈 겁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현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도록..이라는 게, 제가 작품을 쓰면서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정말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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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9 22:17:48

유동닉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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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9 22:37:57

티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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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3 00:38:29

융융

첨엔 글씨가 많아서 뭔가 했는데 결말이 후덜덜 하군요
완전 열심히 하느ㄹㅏ 다운받고 그자리에서 엔딩을 다 끝내버렸네요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이제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를 하러 가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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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3 10:25:19

티티

네~ 그녀를...도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워낙 다른 내용이라서;;
아무튼 이번 피랍 일지가 소소하게나마 반응이 돌아오는 것을 보면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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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9 00:10:21

ㅇㅇㅇㅇ

프리동인게임 검색하다가 우연히 어떤 블로그의 소개글 보고 와서 다운받아 플레이했습니다.
>_<b
카마이타치 굉장히 재밌게(또 무섭게) 했었는데, 피랍일지 역시 짧은 플레이시간에도 불구하고 만만치 않은 서스펜스를 느끼게 해주네요. 게임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최근 했던 어떤 호러게임보다도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ㄷㄷㄷ
진범 체포가 없다는 것이 또 아쉬우면서도 독특한 점인 것 같습니다. 진범 나쁜 놈..>_<
다만 엔딩을 다 보려니 좀 힘드네요. 그녀가 얼마나 더 상처받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봐야하는지 흑흑

재미있는 게임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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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9 10:05:54

티티

네. 감사합니다.
체포 엔딩은 지금 생각해도 아쉽습니다. 아무튼 당시 쓰기가 너무 힘들었고..시간도 별로 없었다는(자유 시간 문제보다도, 졸업까지 남은 시간이..)문제도 있어서 엔딩을 몇 개 삭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해피 엔딩을 조금 더 추가했더라면 더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지 않을까...하는데. 그렇다고 해도 다시 과거로 돌아가면 또 그대로 내놓게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여러가지로 복잡했던 작품입니다.
시간이 되면 다른 작품들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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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08:02:13

의지수

피랍일지가 나온걸 모르고 있다가 급플레이 했습니다.
엔딩 몇 개는 찾기가 힘들어서 공략보고 올클 완료했죠.
주인공 불쌍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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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10:10:53

티티

전 이미 네이버에서 스토킹하여 블로그 포스팅된 글까지 읽어봤습니다.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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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8 15:45:20

의지수

헉, 언제 보셨지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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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1 22:26:01

눈

피랍일지 굉장히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ㅎㅎ
관련 인물들의 얼굴이 나오질 않아서 더 몰입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러저러 상상할 수 있는 여지도 있고ㅎㅎ
이런 재밌는 게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빨리 나머지 엔딩도 보러가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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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2 18:26:50

티티

사실 그림 넣으려다가 상상력을 위해 남겨둔 것입니다. (?)
열심히 플레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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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7 23:33:56

Boyka

죄송한데 이거 26개의 엔딩 플레이가 가능한거 맞는지요 ㅠ
22개까진 해결 했는데, 이이상은 어렵습니다. ㅋㅎ
경우의수가 자꾸 겹치고..오기로 하는것도 더이상은~
범인을 잡고 끝내는건 없는건가요?
솔직히 전기충격기+묶기하고 왼쪽길의 젊은오빠(?)랑 도망치는 결말이면 범인 잡았을 것도 같은데말이죠. 흠
솔직히 이 결말 22개를 보기위한 서너시간의 노가다는 순전히 이 얄미운 범인놈잡아보려고 ㅡㅡㅋㅋㅋㅋㅋ

그런데 정말 놀랐습니다. 처음에 우연히 다운받았을때는, 용량도 작고 그래서 별기대안하고
폴더 구석에 박아놓았는데... 직접 플레이 해보니깐 흡인력이 대단하네요.
무언가에 홀린듯이 플레이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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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8 11:38:37

티티

예. 26개 맞습니다. 정 어려우시면 본문에 가이드 라인이 첨부 되어 있으므로 그것을 참조하시면 쉽게 볼 수 있을 겁니다.
다만 엔딩 리스트 보시면 2-1, 2-2 이런식으로 되어 있는 것 있죠? 그런 것들은 대부분 결말이 비슷비슷 하므로. 힘드시다면 사이드 엔딩을 보지 않고 14개 정통 엔딩만 보셔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범인을 제대로 잡아서 해피 엔딩..도 예정이 되어 있었습니다만...시간 문제와 제작 스트레스 압박으로. 삭제를 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사실 스토리도 다 생각을 해 놓았고, 일부 작성까지 해 놓은 상태라 아쉽긴 하나. 당시로선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스토리 작성보다...분기가 많다보니 스크립트 조합하는게 너무 스트레스 쌓이는 일이더라구요.

묶기 + 왼쪽 길 젊은 아저씨 조합이 안 되는 이유는.
젊은 아저씨가 범인보다 먼저 산을 올라갑니다. 그런데 '잠복한다' 분기는 범인이 이미 산장에 도착을 해버린 상태죠.. 따라서 젊은 아저씨는 이미 분기 지점을 통과해버린지 오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를 만날 수가 없습니다.

사실 '묶기 + 오른쪽 길 루트'가 해피 엔딩중 하나인데.
그 부분이 제작 과정 중 빠진 부분의 하나입니다. 그냥 오른쪽 길로 가고 끝. 이 아니라. 오른쪽 길로 가면 '서바이벌 편'이 시작되어. 가지고 있는 도구를 조합하고, 선택지를 조합하여 살아남느냐, 굶어죽느냐, 등등. 분기를 만들 생각이었습니다. 이걸 만드려면 또 많은 시간이 걸렸을 겁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오른쪽 길로 갈 수가 없게 만들어서..다 잡아 놓고도 노말 엔딩밖에 볼 수가 없는 것이죠.

결과적으로 해피 엔딩이 너무나도 줄어버려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저는 살아남는 것 만으로도 해피 엔딩. 이라고 생각하긴 하나. 막상 뒷 맛을 너무 찝찝하게 만들어버려서...오히려 살아남아도 배드 엔딩 같은 느낌이 들어버렸어요.
그 점이 아쉽네요. 조금 밝게 끝냈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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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8 21:12:48

폴라리스심영

와.... 타이틀 만 봐도 설래이는데요??ㅋㅋㅋ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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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9 01:33:46

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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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8 23:22:30

Viper

2011.05.19 09:42:40

티티

없습니다.
인생은 모든 선택 하나 하나가 진실로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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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1 02:34:54

칫치

어디 블로그에선가 이야기를 듣고 플레이해보게 되었네요,
결국 이렇게 글까지 남기게 되었어요... : )
지금까지 노벨 형식의 게임이 그다지 재미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_-*
엔딩을 모으면서 혹시 완전판이 아닌 것일까, 라고 생각하기는 했어요.
티티님께서 아쉬워하셨던 부분들에서 저 역시
'혹시 이것들로 뭔가 스팩타클한 전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라고 기대했거든요. 그 부분은 역시 저도 아쉽지만.
(라면, 먹어보고 싶었어요.-_-히히)
그래도 때로는 생각한 대로 나타나지 않은 결과들이 오히려 색다른 의미를 부여해주지 않나- 하는 감상을 드리고 싶어요.
어딘가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남아있다는 것, 저는 그 느낌도 참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소감이었습니다아///
아무튼 티티님의 작품활동(!) 계속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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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1 11:29:51

티티

잘 오셨습니다.
참고로 완전판에서는 그때 모은(?) 아이템들중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사용할 수 없는 것(그냥 짐 덩어리)들도 있습니다.
기획은 모두 끝났으나 다른 작품에 열중하고 있고...무엇보다 하도 공백이 길어서 어떤게 어떤 파일인지 파악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므로 자꾸만 늦어지고 있습니다;
왜 그때 포기했었는지 다시 실감이 나더군요..
어쨌든....기대해주세요;;
'집착의 망자' 같은 경우 이 작품과도 어느정도 분위기가 유사하니. 그 쪽도 플레이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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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0 02:09:57

ㅁㅁ

몰입도가 엄청나는군요ㅎㅎ
전 노벨형식의 게임을 아주 좋아해서요
마치 무언가에 홀린듯 빠져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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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20:25:37

초록

ㅠㅠ 엔딩 26개중 25개만 찾았다고 하는데..
가이드 라인을 봤거든요, 그런데 가이드 라인에 있는 엔딩은 다 구했는데 하나가 부족하네요 ㅠㅠ...
왜지왜지왜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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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21:15:14

티티

비어있는 게 몇 번인지 알려주시면 찾아드리겠습니다.
비어있는 게 뭔지 모르겠다면 5-5, 7-3, 9-5 중에 하나일 것 같군요. 어떤게 없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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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6 14:54:31

비공개

세상에 우연히 이게임을 접하게되어서 해봤는데 몰입도가 좋은 작품!! 진땀흘리며 살아보겠다고 대화선택지에서 머리도좀 굴려보고ㅎ.. 엔딩 26개라길래 깜짝놀랬네요
너무 잘만드셨어요 친구들에게도 해보라고 권유했다는 ~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바래요 TT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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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6 16:26:18

티티

넹.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퍼트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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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7 21:55:40

플레이어1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 하고있습니다. 글만으로 이렇게 재밌는 게임을 할수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제 친구들한테도 한번 추천해봐야겠습니다. 재밌는 게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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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7 22:17:48

티티

네. 감사합니다. 마음에 드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감정이 직접 전해져 오는 듯한...^^.. 많이 많이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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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8 21:31:05

kyren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플레이 해봤는데요 (아직 다는 못했음 나중에 시간이 되면 더 해봐야지 ㅋ)
일단 굉장히 재밌내요 ㅋ 근데 지금은 이말 하려고 쓴게 아니고
어쩌면 다른 분들이 이미 말했을지도 모르겠지만

한 가지가 잘못된게 있어요
주인공이 밧줄을 풀고 집안을 조사하다가 전기 충격기를 발견하게 되잖아요?
그때 선택지가 2개가 나오는데,,,
1. 가져간다.
2. 두고간다.

그런데,,,이 둘중 어느것을 선택하든지 나중에 범인과 싸우게 됐을때 나오는 선택지에
2. 전기 충격기를 사용한다.
가 나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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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8 22:12:20

티티

아. 이런 문제가 있었군요. 처음 제보된 버그입니다.
분명히 분기 요소에 반영을 했었는데..아무래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고 가신 분이 별로 없어서 제보되지 않은 듯;; 몇 번 하다보면 들고 가는 게 유리하다는 것을 알게 되니까요..
아무튼 지적 감사합니다. 패치는 힘들것 같고..완전판 제작시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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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3 22:42:37

Surplus

처음엔 아 뭐 이런겜이 다있음 했는데 몰입도하고 긴장감 장난아닌데요?
재밌게 했습니다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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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02:52:47

티티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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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9 13:33:09

paradise

화려함과 3D 검증된 게임시스템으로 승부하는 요즈음, 저는 이 게임 접하고 완전히 TT님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게임 시장이 MMORPG에 환타지 일색의 게임이 많아서 그렇지, 패키지 게임 아직도 인정해주는 나라 가면 시나리오 작가, 게임디자이너로서 TT님 충분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네요.

아니면 스마트폰 앱시장에 진출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수익나면 영문판도 만들어서 내다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시는데, 저도 홍보하는데 일조하겠습니다. 창작의지 잃지 마시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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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9 16:57:58

티티

감사합니다.
어플에는 관심이 있긴 하지만.시장이 이미 과포화 상태라, 마케팅(≒자본) 전쟁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만든다고 해도 힘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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