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에 딱 맞더군요' ~' 적당히 암울[?]한 분위기가.
개인적으로 학원물같은것보단
심도있게 생각하는걸[?] 좋아하는 성격인지라
플레이하면서 읽는재미가 팍팍 붙었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까지 몰렸나 싶기도 하고, 이렇게까지 몰렸는데 어떻게 빠져나올까 하기도 했고[..]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는 세계관에서 어떻게 주인공이 살아남을지도 궁금했고[...]
뭐 이렇게까지 된건가.. 하는 생각도 불연듯 스치고.[..]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되어서 즐거웠습니다' ~'
그럼, 2주차가 나오길 빌며 글 줄이겠습니다-
힘내세요' ~'/
PS://책 나오면 질러드리겠습니다-
PS://능력이 없어서 읽는거밖에 도와드릴수 없네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PS://다른 글들도 읽어봐야겠네요 :)
이렇게 글 남겨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함다..ㅜㅜ
디지털화 하기를 잘한듯!
책은..최소 2년은 무리인듯 하네요^;^
다른 글들은 좀 예전에 썼던 글들이라 분위기같은건 많이 다르겠지만..한번쯤 봐주시면 감사해버릴거에요.
아무튼 점점 포기하고 있던 2주차에 대한 생각이 점점 다시 불타오르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