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과거에서 왔습니다.

홈페이지 주소를 보고 혹시나 싶어 찾아왔다가
프로필을 보고 확신하여 발자취나 남깁니다.

반갑습니다.
굳이 애써 기억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