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군대...그리고 편에서도 얘기 했듯 군 시절 초반에 구상한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임팩트가 없고 강렬한 스토리라인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구상만 한채 한참을 망설이다. 결국 다시 쓰기로 했다.
현재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 를 위해 연재 중단 상태이고. 사실, 그녀를...이 끝나도 다시 손을 댈지는 모르겠다.

일단, 이 작품은 투고/공모 위주로 내세울 생각인데. 이 작품을 대체할 만한 새로운 작품 (그리고 더 '통할만한' 작품)을 구상해버렸기 때문에.
아무튼 잔잔하면서도 부드럽고 일상적이면서도 따뜻한. 그런 느낌으로 만들고 싶은데.
만화로 그린다면 몰라도 소설만으로 재미가 있을런지 모르겠다.


지금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 3부의 차기작을 이 작품으로 할지, 아니면 반달섬 이야기(섬의 세계)로 할지 고민중이다.
만약 이 작품을 다시 잡는다면.
내 경험을 살려서...학교라는 공간을 벗어나 버린 소년/소녀의 고민과 미래. 진로 문제 등등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볼 생각이다. (쉽진 않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어중간한 작품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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