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태진이가 "너는 악마구나!"라고 하는 대목에서 진짜 모든 것을 알고 과거는 바꿀 수 없다는 악마의 장난이였나요?
아니면 진짜 기회를 주기 위해서 온 신이였나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