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하루만에 또다시 전부 클리어 하고 말았습니다. 
오히려 플레이 시간은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 보다 짧았지만.
몰입도는 굉장했던거 같아요 ^^.

무엇보다 문제를 풀어보는 것으로 진행시켜가는 이런 방식이, 이렇게 재밌을 줄은 몰랐네요.

친구들한테도 물어보고, 계산문제는 직접 풀어도 보고, 금화같은 문제는 답안도 봐보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언제나 기대하겠습니다.!


p.s 미소녀로 가자가 보고 싶어요 ㅠㅡㅠ 죄송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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