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네요~
이런 멋진 곳이 있었다니.
제작자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end 16. 간발의 차이.
호호호
재밌네요.
자는척 하다가 소화기 샷을 한후 냅다 달려 계단으로 뛰어내리다 다시 생각해 엘리베이터 타고 방까지 올라갔습니다.
그후 신고 GG
첫회부터 잔인 혹은 슬픈 결말이 나지 않는것에 안도하고, 용기 있는 남자친구분의 행동에 대단함을 표합니다.
용기 있다기 보단...당시에만 해도 말이 통할 상대라고 생각해서 자취방으로 불렀다가. 술이 들어가며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벌어진 범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찌 되었든...무서운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