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할까 말까 망설이다 결국..가입했네요.(귀찮모드 ㅈㅅ)
피랍일지를 며칠 전에 휴가 나와서(..)매우 재밌게 했습니다.(얼마 안 남은 병장이 뭐하는 짓인지..)
지금도 친구랑 술 한잔 걸치고 집에 와서 티티님 소설 읽는 중에 쓰네요.
앞으로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티티님의 소설을 찬찬히 읽어 볼 생각입니다.
물론 100%완벽을 바라는 건 아니고 항상 발전되는 모습을 제가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갑툭튀 캐릭터 등장이나 스토리 진행이 급 빨라지는 부분은 다소 당황스러웠지만요..;

주제넘은 말년몬은 이만 쓰겠습니다.
보는 입장에서는 투덜거리며 보기도 참 미안한지라..

일단 재미있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p.s 아참 그리고 2am 2pm 2bm 드립 등등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에서 이런저런 개그 엔딩 감사합니다. 빵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