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피랍일지 해보고 재밌어서 찾아보다가 이사이트에 왔는데

그녀를지키기위해서 왠지 끌려서 해봤는데요

주말에 진짜 쉬지않고 플레이해본거 처음인거 같아요 ㅋㅋㅋ

저번주 일요일 저녁에 5시간은 하다가 다못끝냈는데

오늘 다 봤네요

어두운 이야기라 슬프고 놀라기도 했는데 근데 이렇게 몰입해서 볼줄은 몰랐어요

당분간 후유증 갈거 같아요 ㅋㅋ

암튼 재밌는 소설 만드셔서 감사드리고 수고했어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