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세계.. 처음 실행때 꽤나 두근 ? 거렸었지요. 저는 타 사이트에서 받았습니다만
플레이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웃음도 나고.. 진지해졌다 혼자 고민도 해보고..
이런 맛이 아닐까합니다.
그런데 2부는 안 하실지도 모른다고 하니 조금 슬프더군요.. 작성해두신 글이 워낙
우리나라의 현실..?을 잘 꼬집어두셔서 말이죠... 그 글을 읽으며 솔직히 저도 조금
따끔 했거든요. 애니 쪽은 별로지만 여튼.. 
예전부터 이런 노벨류를 좋아했는데요! 목적은 그저 이겁니다
힘내세요~!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언젠가 나올 2부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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