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안녕하세요 티티님!!
한 1년전부터 이 싸이트를 즐겨찾기하며 왔다갔다 했지만
글은 한번도 쓰지 않았네요ㅎ;;
제가 비쥬얼노벨에 발을 들여놓게 된것이 티티님의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 여서
더 애착이 커요 히히~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 3부가 90% 달성(?) 했다길래 부랴부랴 글써봅니다
TT님 화이팅!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