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봤자 엔터 누른거 말고는 없지만 말입니다 (...)

후속작을 2010년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것이 상당히 아쉽네요 (..

뭐 이렇던 저렇던 딱히 할말은 없습니다 -_-;

그냥 댓글은 저의 힘이됩니다 <- 라는 누군가의 말에 따라 .. 랄까 -_-;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제작에 이것저것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2009년에)

그럼이만, 대략 반년안에는 다시 찾아와 보겠습니다. (나름 지금은 바빠서 <-)

수고하세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