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에 딱 맞더군요' ~' 적당히 암울[?]한 분위기가.



개인적으로 학원물같은것보단

심도있게 생각하는걸[?] 좋아하는 성격인지라

플레이하면서 읽는재미가 팍팍 붙었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까지 몰렸나 싶기도 하고,  이렇게까지 몰렸는데 어떻게 빠져나올까 하기도 했고[..]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는 세계관에서 어떻게 주인공이 살아남을지도 궁금했고[...]

뭐 이렇게까지 된건가.. 하는 생각도 불연듯 스치고.[..]


여러가지 생각들을 하게되어서 즐거웠습니다' ~'




그럼, 2주차가 나오길 빌며 글 줄이겠습니다-

힘내세요' ~'/


PS://책 나오면 질러드리겠습니다-
PS://능력이 없어서 읽는거밖에 도와드릴수 없네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PS://다른 글들도 읽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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